Compared with Foreign Technology

(Atomizer with Air Bearing)

– 분사디스크에 작용하는 원심력을 이용한 액적의 미립화(30~80㎛)
– Air Bearing 또는 Hybrid Bearing을 적용하여 장치 내구성 향상으로 수명연장
– 무마찰 회전에 의한 에너지소비량이 최소화 된 고효율 장치
– 무마찰 운전으로 무발열 회전이 이루어져 냉각장치가 최소화
– 막힘현상이 없어 유지관리 용이
– 액적크기 및 분사량 조절 가능

외산 Atomizer (Atomizer with Mechanical Bearing)

– 미세액적(30~80㎛) 분사가 가능하며 가스처리 효율 향상
– 기계식 베어링 마모 발생으로 주기적으로 교체 필요
– 냉각 및 윤활장치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어 제품초기 투자비가 고가
– 대형 Motor 사용으로 에너지 사용량 증가
– 막힘 현상이 없음
– 액적크기 및 분사량 조절 가능

이류체 노즐 (Two Fluid Nozzle)

– 분사액적이 커서 (150~200㎛) 가스반응 효율 저하로 약품비가 과다 발생
– 분사약품 당량비가 높아 비산재량이 증가하여 처리비용 추가발생
– 초기투자비가 저가이고 설비가 비교적 간단
– 분사각이 작아 Dead Space 존재함으로서 2~3개 분무노즐 동시 사용
– Nozzle 막힘현상이 발생함으로 빈번한 유지보수 필요
– Nozzle 마모로 유지관리비 증가

자사(ATOMR)제품 해외 제품(Atomizer)
기술 – 진동모니터링(속도, 가속도) 이중감지 시스템(고장예측 시스템)
– 인버터 운전으로 속도조절이 가능
→ 부하율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(RPM 조정가능)
비접촉 무마찰 공기베어링 및 고강도의 세라믹베어링 적용 베어링 수명을 연장
– 번위식 진동센서 감지시스템(고장진단시스템)
– 인버터가 없어 속도조절이 불가능부하율에 따라 일정량 분사로 운전선택폭이 제한됨
– 구름마찰베어링의 불의 구름 적용에 의한 선접촉발생함.
베어링 수명이 한계적이며 잦은 교체주기
기타
AS
부품교체
비용 등
– 고장 및 예방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문제가 발행할 경우, 신속한 A/S 가능(6시간내 조치)
– 최적 자동운전제어 방식(ABS Unit)이 적용되어 TMS운전 상황에 적합한 운전
– 부품교체시, 국내 Standard 제품이므로 부품조달이 쉬움
– 해외부품일 경우엔 자사에 A/S용 부품 stock으로 신속한 대응
– 해외제품대비 동등이상 성능을 가지며,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계 가격
고장 발생시, A/S가 매우 늦고 한계적이므로 다양한 문제 발생 가능성
– 사용단위가 국내와 상이하여 사소한 부품에서도 (B/N, screw pitch) 수급 난이함
– 회전부품손상시, 정밀기계가 공제품으로써 기계 Ass’y 전체를 해외로 배송하여 수리가 불가피하여 시간(약 3개월이상)과 수리비용(국내경우의 3~4배 이상) 이 과하게 들어감
기계가격이 고가임

해외제품의 경우, 다수의 실적을 갖고 있으나 기술과 안정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, 국내 제품이 동등이상의 제품임.

동등이상의 기계적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, A/S 및 기계가격 등을 고려한다면 국내제품이 효율적임.